벌교 도마교 및 석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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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벌교 도마교 및 석비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전동리에 있는 다리와 석비입니다. 1990년 12월 5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73호로 지정되었습니다.
벌교 도마교 (筏橋 逃馬橋)
- 위치: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전동리 전동제 저수지의 물길 위에 놓여 있습니다.
- 다른 이름: '도매다리'라고도 불립니다.
- 유래: 인근 부용산이 도약하려는 말의 자세(약마부정, 躍馬浮定)를 하고 있어 도마교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.
- 역사: 조선시대에 만들어졌으며,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
- 특징: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축조 방법으로 세운 석교입니다.
석비 (石碑)
- 수량: 도마교 주변에 2기의 비석이 있습니다.
- 내용: 다리를 건립하는 데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이름과 공적 등이 새겨져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.
- 역사적 가치: 비석의 내용을 통해 당시 다리 건설에 참여한 인물들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벌교 도마교와 석비는 조선시대의 다리 건축 기술과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.
| 벌교 도마교 및 석비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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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기본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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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종류 |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|
| 지정 번호 | 173호 |
| 지정일 | 1990년 12월 5일 |
| 소재지 |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전동리 181 |
| 관리 | 보성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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